소개글

미련한 나 자신을 바라보며 나에게 친구처럼 하는 말

ㅁ ㅊ 말 2024. 7. 9. 22:56

안녕하세요.

처음에는 간단한 소개글이라 딱히 유입이 없을 거 같지만 그래도 일단 앞으로 어떤 글을 써 내려갈 것인지 소개는 해야 할 거 같아 이렇게 인사드립니다.

 

ㅁ ㅊ 말 (미련한 나 자신을 바라보며 나에게 친구처럼 하는 말) 

 

첫 번째

이 글에 제목과 이 블로그에 이름 '미련한 나 자신을 바라보며 나에게 친구처럼 하는 말' 이 말이 뭐냐 하면 일단, 저는 미련하고 나태하고 부지런하지 못하고, 등등 현 20,30대들이 가진 단점을 조금씩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친한 친구가 옆에서 조언해 주듯이 나 혼자라도 블로그를 쓰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마음을 다 잡아보자 라는 의미 랄까요? 뭐.. 간단하게  '나를 다시 생각해 보자'라는 의미가 될 거 같습니다.

 

두 번째

나를 생각하는 글 나를 되돌아보는 글을 앞으로 일기 아닌 일기 같은 형식으로 진행 될 거 같습니다. 평소에 글을 잘 써본 경험이 적은지라 여러 가지 문체들이 중구난방으로 쓰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저와 같은 생각, 고민을 하시는 20,30대 분들이 공감 가는 글이 되어 나름 읽을 만할 거 같습니다.

 

세 번째 

ㅁ ㅊ 말은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포스팅을 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습니다.  사실.. 일이 어찌될지는 모르는 거지만 그래도 이 블로그에 주된 목적은 나를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고 그 뜻은 제 자신이 이 글을 쓸 때에 받는 영향이 1순위 이기 때문에 제 자신의 도전이라 생각하고 글을 써보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