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처음에는 간단한 소개글이라 딱히 유입이 없을 거 같지만 그래도 일단 앞으로 어떤 글을 써 내려갈 것인지 소개는 해야 할 거 같아 이렇게 인사드립니다. ㅁ ㅊ 말 (미련한 나 자신을 바라보며 나에게 친구처럼 하는 말) 첫 번째이 글에 제목과 이 블로그에 이름 '미련한 나 자신을 바라보며 나에게 친구처럼 하는 말' 이 말이 뭐냐 하면 일단, 저는 미련하고 나태하고 부지런하지 못하고, 등등 현 20,30대들이 가진 단점을 조금씩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친한 친구가 옆에서 조언해 주듯이 나 혼자라도 블로그를 쓰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마음을 다 잡아보자 라는 의미 랄까요? 뭐.. 간단하게 '나를 다시 생각해 보자'라는 의미가 될 거 같습니다. 두 번째나를 생각하는 글 나를 ..